달라도 다른 교회를 꿈꿉니다.

영혼사랑, 행복한 섬김, 교회부흥을 소망합니다.

영적 흐름을 바꾸는 교회입니다.

다음 세대인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을 믿음으로 소중하게 여깁니다.

​건강한 믿음의 가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한인사회와 필리핀의 선교적 다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앙겔레스와 클락에 대한 영적 책임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교회들의 연합을 귀하게 여기며 참여합니다.

보편적 복음주의 신앙의 중심에서 건강한 교회를 세웁니다.

존 웨슬리와 감리교회의 가치를 존중하며 따릅니다.

교회의 본질적 사명은 땅끝까지 전하는 사명인 선교와 교육과 훈련, 섬김과 봉사, 성도의 교제가운데 있는 성화의 영적 가치를 확신합니다.

예배 : 예배는 한주간의 시작입니다. 시간의 십일조를 드려 예배합니다. 예배는 몸으로 하는 헌신이며 경배와 찬양입니다.

신앙교육 : 믿음의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은 항상 중요합니다. 아동부와 청소년 청년부의 신앙교육은 강화 되고 적극적이여야 합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유학생 생활을 하는 학생들의 신앙교육은 평생을 하나님과 값지게 사는 동기가 됩니다.

다리사역 : 선교사와 협력하여 필리핀교회를 세웁니다.

한비사역 : 코피노 가정을 복된 가정으로 세웁니다.

우리는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며 주관하시는 거룩하시고 자비하시며 오직 한분이신 아버지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오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시고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부활승천하심으로 대속자가 되시고 구세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함께 계셔서 우리를 거듭나게 하시며 완전하게 하시며 위안과 힘이 되시는 성령을 믿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구원에 이르는 도리와 신앙생활의 충분한 표준이 됨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을 통해 죄사함을 받아 거룩해지며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하도록 부름받음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배와 친교, 교육과 봉사, 전도와 선교를 위해 하나가 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믿습니다.

우리는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함으로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나누고 평화의 세계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형제됨을 믿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 우리 몸의 부활과 영생 그리고 의의 최후 승리와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믿습니다. 아멘.

필리핀 엥겔레스에 경신선교병원 봉헌 2004.2.19 기독교타임즈

필리핀 ‘앙겔레스 경신선교병원’ 르포 2006.2.20 국민일보

경신감리교회 필리핀 아에타스 산족 단기선교 2006.2.22 국민일보

필리핀의 눈물을 닦아줍시다 2006.3.10 국민일보

제주지방-경신교회 자매결연 2007.3.14 기독교타임즈

박진석선교사 “은퇴후 무의촌, 섬 찾아 봉사 지속” 2009.2.8 국민일보

의사고시 합격한 필리핀 의대출신 박진석선교사 2009.5.4 마닐라서울

삼남연회 필리핀선교지방 조직 2010.2.3 기독교타임즈

선교지의 사람과 사랑  2012.6.13  kmcnews

아이따원주민과 함께한 특별한 수련회 2012.6.21 기독교타임즈

감리교긴급의료구호단 5박 6일간 활동 마치고 귀국, 복음과 사랑의 의술로 영육 치료 2013.12.11 기독교타임즈

앙겔레스경신교회 전교인 사후 장기기증 서약 2014.8.27 국민일보

필리핀 앙겔레스경신교회 소식 2014.8.10 KMCnews

앙겔레스경신교회 성도들 사후 각막과 조직 등 장기기증서약 2014.8.26 당당뉴스

KBS 나눔행복 기부 (동방아동센타. 앙겔레스) 2016.4.23 KBS

​​앙겔레스경신교회... 협력으로 새성전 봉헌 2017.3.28 기독교타임즈

열악한 환경 속 열정으로 부흥하는 필리핀 지방 2017.6.19 기독교타임즈